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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11.98p(0.38%) 오른 3165.38에서 시작했다.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지수는 외국인 현·선물 매도세에 장중 한때 3126.65까지 내려갔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 1조원 넘게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반대로 장 막판 순매수 전환해 189억원 매수 우위였다.
기관도 514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605억원을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171.8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외국인이 순매도한 SK하이닉스(-3.26%), 삼성SDI(-3.33%) 등이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보였다.
배터리 부문 분할을 확정한 SK이노베이션(-4.44%)은 이틀 연속 3% 넘게 내렸다.
카카오(-0.82%)는 장중 오르다가 약세로 마감했다. 반면 네이버(0.37%)는 소폭 반등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가스업(3.17%) 등이 강세였다. 부산가스(29.94%)가 모회사 SK E&S의 공개매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6p(0.32%) 내린 1039.4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5.06p(0.49%) 높은 1047.85에서 개장해 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207억원, 기관이 73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2117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12조 1312억원, 코스닥시장은 9조 6450억원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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