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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사의 김포 도시 농장. |
그린이 운영하는 스마트팜의 특징은 도시에서도 설치 가능하다는 점이다. 현재 마곡과 김포에서 도시 농장을 운영 중이며 △허브 △스테비아 △와사비 △미니양배추 △애플수박 등 고부가가치 특수작물 13종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한 특수작물은 요식업체와 고정 공급계약을 체결, 식자재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또 스마트팜의 특성상 외부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만큼 낮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알려졌다. 그린은 이외에도 △세로수직재배 △비닐하우스형 수경재배시설 △특수양액 △LED개발 등 자체 개발 시스템과 설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린은 스마트팜 기술 및 시설의 해외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향후 두바이에 도시농장법인을 운영 예정이며, 콜롬비아에 시설 수출도 협의중이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스마트팜은 잠재적 시장규모가 큰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그린과 같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yd042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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