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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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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업체 쎄미시스코 주가 '급등' 마감…쌍용차 입찰 가세 영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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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주가,네이버금융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주로 초소형 전기차를 생산하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쎄미시스코 주가가 15일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에서 쎄미시스코 주가는 전날보다 12.75% 상승한 3만 4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2348억원이다.

주가는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여 장중 2만 7400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오후 2시께 급등하기 시작해 3만 775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쎄미시스코는 전 거래일에도 15.49% 오른 3만 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상승은 에디슨모터스-쎄미시스코 컨소시엄이 쌍용차 매각 본 입찰에 참여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에디슨모터스-쎄미시스코 컨소시엄은 유력 인수 후보자인 SM(삼라마이더스)그룹이 인수 포기에 무게를 두면서 사실상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자로 지목받고 있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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