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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모집 포스터. |
KT&G는 미래사업을 위한 신기술과 친환경 소재 개발 등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후속 지원을 통해 맞춤형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다.
모집은 총 12개의 분야에서 진행된다. KT&G의 사업과 관련된 △소형 전자기기 친환경 소재 기술 등 7개 분야와 자회사인 KGC의 △푸드 테크 & 솔루션 등 2개 분야, 코스모코스의 △헤어케어 기술 및 소재 등 3개 분야다.
KT&G는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내달 27일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한다. 밋업을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 및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과정을 진행하고 향후 기술 브랜딩화 및 직접투자까지 검토할 계획이다.
또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자금과 사무 공간 지원 및 투자유치 연계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웅규 KT&G 성장투자실장은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KT&G그룹의 미래 성장 아이템을 발굴하고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KT&G와 동반성장을 희망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지난 2004년부터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는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운영하며 청년창업가 발굴 및 육성에 나서고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청년창업 지원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지상 8층 약 4000㎡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KT&G 상상플래닛’을 개관했다.
yyd042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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