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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연합뉴스 |
지수는 6.39p(0.21%) 오른 3121.09에 출발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때 3100선을 위협받은 지수는 개인·기관 매수 확대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22억원과 238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205억원을 순매도했다.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우선 일본 닛케이지수가 1.25% 올랐다. 홍콩 항셍지수는 1.53%, 대만 가권지수는 0.98%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우리 장 마감때쯤 0.42% 강세였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7억 1196만주, 거래대금은 13조 3543억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552개, 하락 종목은 302개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2.76%)와 카카오(1.17%)가 최근 정부·여당의 플랫폼 규제 추진 소식에 따른 하락을 끝내고 반등했다.
이밖에 SK하이닉스(1.94%)와 삼성바이오로직스(1.31%), 삼성SDI(0.13%) 등도 올랐다.
LG전자(3.53%)는 애플카 부품공급 기대감에 3%대 상승했다. 삼성전자(0.00%)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LG화학(-1.07%)과 현대차(-0.96%)는 하락했다. 기아(-4.07%)와 카카오뱅크(-4.31%)는 낙폭이 특히 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03%), 건설업(1.64%), 증권(1.66%), 유통업(0.92%), 운수창고(0.88%) 등이 강세였다.
은행(-3.33%)과 운송장비(-1.39%), 의료정밀(-1.36) 등은 약세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은 7억 1196만주, 거래대금은 13조 3543억원이었다. 상승 종목은 552개, 하락 종목은 302개였다.
코스닥지수는 3.29p(0.32%) 오른 1037.91에 종료했다.
지수는 1.24p(0.12%) 오른 1035.86에 개장했다.
외국인이 1177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이 812억원, 개인이 218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에코프로비엠(12.00%)이 급등해 40만원 고지에 올라섰다. 엘앤에프(3.37%)와 리노공업(5.00%) 등도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62%), 에이치엘비(-1.37%), 펄어비스(-2.97%) 등은 약세 마감했다.
거래량은 13억 4176만주, 거래대금은 11조 1639억원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달러당 1169.1원에 거래를 끝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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