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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시 현재 증권사별 SK리츠 경쟁률 현황. |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K리츠가 일반 청약 마지막 날인 1일 오후 1시 기준 8조4000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역대 상장 리츠 가운데 최대 규모다. 증권가에서는 아직 마감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최소 10조원 이상의 증거금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리츠의 일반청약 마지막날인 이날 1시 기준 통합경쟁률은 240:1을 기록하고 있다.
공모규모 1000억 이상 대형 리츠 중 최초로 1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시현한 것이다. 이는 롯데리츠의 기존 최고 경쟁률(63:1) 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각 사 경쟁률을 보면 한국투자증권 297:1이고, 삼성증권?223:1, 하나금융투자 221:1, SK증권 182:1 순이다.
청약증거금 규모 역시 8조4000억원 규모로?기존 최고 규모였던 NH프라임리츠의 7조7000억원를 넘어 상장 리츠 역사를 새로 썼다.
리츠의 일반 청약 마감 시간은 4시다. 마감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SK리츠에 최소 10조원 이상의 증거금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NH프라임리츠와 롯데리츠는 최종 증거금이 각각 7조7000억원, 4조8000억원이었다.
리츠는 통상 일반 IPO 대비 경쟁률이 낮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SK리츠는 카카오뱅크(182.7:1) 등 인기 공모주의 경쟁률을 훌쩍 넘어서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SK리츠의 대표주관사은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공동주관사는 SK증권, 인수회사는 하나금융투자다. 투자자들은 이들 증권사에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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