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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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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7세대 출시일 먹구름 끼나…‘생산 차질’ 분석 등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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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해 발표한 애플 워치6.애플/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아이폰13’과 더불어 공개일이 가까워진 것으로 예상됐던 ‘애플워치7’에 생산 차질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닛케이 아시아는 31일(현지시간) 애플이 새롭고 복잡한 설계를 적용한 신형 애플 워치의 소규모 생산 결과 실망스러운 품질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닛케이 아시아는 현재 신형 애플 워치 생산이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라면서 제조업체와 부품 공급사들이 문제 해결에 나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닛케이 아시아는 애플이 신형 애플 워치 출시 시기를 연기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출시 이후 제품 출하 계획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통상 9월이나 10월에 신형 애플 워치와 아이폰 모델을 공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아직 공개 시기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애플은 지난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통상적인 발표 시기보다 늦어진 10월과 11월에 아이폰12 모델 등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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