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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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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수시모집] 서울과기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축소…첨단인재전형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9.01 17:27
서울과기대_신현상_입학관리본부장

▲신현상 서울과기대 입학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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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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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20학년도에 전체 모집인원 2384명 중 63%인 1503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433명, 학생부종합전형 785명, 논술전형 217명, 실기전형 68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10일부터 14일까지다.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이 ‘고교추천전형’으로 변경되고 정시선발 비중이 확대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줄었다. 자기소개서 항목은 2개 문항 2300자로 간소화됐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폐지됐다. 대신 첨단인재전형이 신설됐다.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에서 60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고교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 수험생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했다. 고교추천전형은 433명을 선발하는 데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고 제출서류에 학교장추천서가 추가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343명을 선발하며, 모집계열에 대한 재능과 열정이 있고 꿈과 끼를 길러온 학생이 유리하다. 첨단인재전형은 수학적·과학적 지식이 충분하고 관련교과 활동과 성취과정이 증빙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서울과기대는 국립대로 전문지식의 실용적 실천을 지향하고 있다.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우수한 신임교수진의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연구 인프라의 구축으로 ‘발전하는 대학’으로 평가받는다.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 및 정책과 공학적 전문성을 보유한 미래에너지 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해 첨단인재 육성과 실용적 학풍을 일관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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