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30 탄소중립 ESG 공유 포럼 발족식 (사진=중앙대) |
포럼의 공동위원장은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맡았다. 이현순 두산그룹 상근고문(전 부회장)이 자문위원장, 박상형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과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원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이 공동부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이외에도 탄소중립·ESG 관련 전문가들이 전문위원과 분과위원장, 간사를 맡아 포럼 운영에 힘을 보탠다.
포럼의 목표는 2050년으로 계획돼 있는 탄소중립 달성 시기를 2030년으로 앞당기는 것이다. 이를 위해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 공유·구독 모델을 만들어 국내외 탄소중립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ESG 연계 체계를 수립하고, 산업별 공급망관리(SCM) 구축 비용 최소화도 도모한다. 산학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SG 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해 비전과 추진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포럼은 크게 5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ESG 청정 기술 플랫폼 분과’는 탄소중립 산업기술 및 청정 오픈 플랫폼, 청정기술 동향분석, ‘탄소중립 에너지 환경 분과’는 탄소중립을 위한 부문별 에너지 효율 증대 방안 및 탄소저감 방안, 탄소중립의 영향력 분석을 맡았다. ‘지능형 ESG SCM 분과’는 ESG 경영 전략과제와 대응전략, ESG 활동과 기업가치 증대 간 상관관계 분석 등을 수행하며, ‘규제 샌드박스 기획 분과’는 ESG 규제·정책 분석과 신기술 등의 법제 개선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탄소국경조정세 대응 분과’는 국제환경규제와 국내외 수입품목의 탄소 관련 정책동향을 분석한다.
주제 발표를 맡은 박세현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탄소중립 ESG의 개요와 데이터-플랫폼 공유 및 활용의 필요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한 시나리오 등을 발표하며, 플랫폼 소형화와 논거버넌스 체계 추진, 데이터 공유 등을 강조했다. 자유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에너지 공유의 중요성과 에너지 소비 시각을 바탕으로 한 고민의 필요성 등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박상규 공동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한 탄소중립과 ESG 관련 가장 큰 화두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누가 먼저 시장의 주도권을 잡느냐는 것"이라며, "지금이야말로 미래 환경 및 에너지 산업 플랫폼을 차근차근 준비할 적기다. 대한민국이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발전방향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 2030 탄소중립 ESG 공유 포럼 포스터 (이미지=중앙대) |
![“대출 막는데 집값은 왜 오르나”...한은이 주목한 ‘이것’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12b4eb34f51c434f8a84e0e55aed2286_T1.jpeg)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아프리카개발은행과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f022bc546dd94393b1b3296e7cbd1333_T1.png)



![[AI시대 세미나] “직접 PPA 확대…전력구매자 신용위험 PF 새 변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72f69a6ff4fb47d793d8d9bef4bb6f22_T1.png)
![[AI시대 세미나] “에너지기업 AX, 규제 편입 가능성…거버넌스 체계·고도화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c16eaeba7d694024bd2392ca464ee78e_T1.png)
![[AI시대 세미나] “전기가 국가 경쟁력 좌우…원전 추가, LNG는 브릿지로 활용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d2af34953ad44a5f944b1e30712a8b65_T1.png)
![[AI시대 세미나] “메가프로젝트, 전력규제 대전환 요구…권역·사업별 세분화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6a5cca419ddc44288a3cce34cb57c738_T1.jpg)
![[AI시대 세미나] 구글 딥마인드로 36시간 뒤 풍력발전량 예측…“성과 보상시장 만들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0.f67faf8bfa5241f3aeca3c8c216bfa0f_T1.png)
![[EE칼럼] 글로벌 에너지 투자,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재편](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목소리를 내는 유럽 기업, 침묵하는 한국 기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진짜 원인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호르무즈 파병, 노무현의 교훈과 이재명의 숙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시장에 미리 정해진 답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6.b7330121379a4f82910225de8e6dd78c_T1.jpeg)
![[기자의 눈] 명절은 간소화됐는데, 왜 지갑은 가벼워질까](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9.481fed2143554425b304348e3cee1d3e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