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브루 비전 브루어리 전경 |
정식 가동에 돌입한 카브루의 네 번째 브루어리(비전 브루어리)는 전 공정 자동화로 설립에만 1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됐다. 최신식 양조 설비를 도입함은 물론 기존의 연구개발(R&D) 전담부서를 승격, 정부 인증 기업부설연구소로 재편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이로써 카브루는 총 3개의 브루어리와 캔맥주 기준 연 최대 3800만 캔에 달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카브루는 ‘비전 브루어리’ 오픈과 함께 기존 제품의 공급량 확대, 나아가 신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카브루는 최근 브루어리가 위치한 경기도 가평의 로컬 한정 수제맥주 ‘구미호 갓평’과 프로야구 레트로 콘셉트의 이마트24와의 콜라보 맥주 ‘슈퍼스타즈 페일 에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도 여러 유통 채널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논의 중으로 연내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카브루는 ‘구미호 피치 에일’, ‘구미호 릴렉스 비어’, ‘구미호 IPA’, ‘구미호 갓평’ 등의 캔맥주 4종과 콜라보 수제맥주 3종을 판매하고 있다. 2018년 67억원이던 연 매출은 2019년 78억원, 작년에는 약 29% 신장한 101억원으로 늘어났다.
박정진 카브루 대표는 "국내 수제맥주시장의 성장과 함께해온 카브루가 이번 신규 브루어리를 오픈 함으로써 소규모 양조장을 넘어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발돋움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늘어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짧은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2023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탄탄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








![[금융 풍향계] “상환 능력 다시 본다”…토스·고려저축은행, 신용평가 정교화 外](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1.32a5392e57a942e08301b6637e5c005c_T1.jpg)

![[EE칼럼] AI보다 전력수요를 더 확실하게 증가시키는 냉방 수요](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EE칼럼] 발전사 통합으로 새로운 에너지 시대 열어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돈은 넘치는데 지방은 마른다…이상한 유동성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 ‘모두 살리기’에서 구조전환으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탈석탄 보장 없는 발전공기업 통폐합, 에너지전환 장애물 될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0.3b2f3b9be73241018eb11ed13ea6ab73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