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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전경. |
양사는 J2H바이오텍이 보유한 옵티플렉스(Optiflex) 기술 및 표적단백질 분해(Targeted Protein Degrader) 기술 등을 활용해 신약을 공동연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SK케미칼은 J2H바이오텍의 합성 경험과 역량을 양사의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SK케미칼의 자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J2H바이오텍은 새로운 파이프라인의 공동연구와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에 SK케미칼의 검증 역량과 임상시험 및 제품 허가 경험을 활용할 수 있게 돼 보다 효율적인 연구개발 및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합의가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만큼, SK케미칼은 J2H바이오텍의 pre-IPO(상장 전 지분 투자)에도 참여해 주주로서 J2H바이오텍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선 J2H바이오텍 대표는 "SK케미칼은 임상개발 및 상업화 경험이 풍부한 제약사로 J2H바이오텍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로 확신한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 J2H바이오텍은 글로벌 인지도를 보유한 저분자 합성신약 전문기업으로 한 발 더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SK케미칼 연구개발센터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합성신약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포진한 J2H바이오텍과 협업하게돼 기쁘다"며 "양사 역량을 상호 보완하여 신약 개발 과정에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yyd042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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