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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신규 출점 '대전 아트앤 사이언스' 문화센터 회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8.05 08:47

오픈 기념해 KAIST 교수진 특강…집중력·순발력 기르는 이색 수업
전기물레와 토련기 이용한 전문 도예까지 900여개 강좌 선보여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외관 전경

▲대전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외관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대전 신세계 아트앤 사이언스 신규 출점을 앞두고 문화센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7일에 오픈 예정인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백화점과 함께 호텔, 과학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학 콘텐츠 체험 및 문화생활, 여가 활동 등이 가능한 대전 충청 지역 랜드마크로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로 선보인다.

신세계 아카데미 대전신세계 아트앤 사이언스는 점포 오픈과 함께 개강하는 가을학기를 위해 신규 회원을 모집 중이다. 특히 대전 지역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과학 콘텐츠는 물론 한국사 교육, 시 창작과 수필창작, 스포츠스태킹(컵쌓기) 등을 900여 개의 강좌를 선보인다.

먼저 카이스트(KAIST) 교수진들과 과학 이야기를 나누는 특강 자리를 마련했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업이나 미래 과학 산업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일상을 바꾸는과학의 힘’ 등이 펼쳐진다.

또 KAIST 기계공학부 부교수인 엔젤로보틱스 공경철 대표는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들어온 웨어러블 로봇을 비롯해 국내외 로봇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권영규 신세계백화점 문화담당 상무는 "대전과 충청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다양한 강좌를 구성했다"며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 수강생들의 수요에 맞춘 강좌를 통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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