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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NHN 대표가 2일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개최된 ‘비전(VISION)10’ 행사에서 NHN의 비전을 밝히고 있다. |
NHN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그룹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비전(VISION) 10’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톱티어(Top-tier) 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오늘을 만드는 기술, 사람과 호흡하는 기술’을 핵심가치로 내세워 NHN DNA가 담긴 IT(정보기술) 서비스를 세계인에게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정우진 NHN 대표는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해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라며 "NHN의 핵심가치인 ‘오늘을 만드는 기술, 사람과 기술’을 중심으로 NHN 고유의 기술 DNA를 만들고, 실천해 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NHN은 2013년 설립 이후 적극적인 신사업 개척으로 △기술 △커머스 △콘텐츠 △페이먼트의 4대 핵심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종합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의 탈바꿈에 성공했다. 향후 10년 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테크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다.
NHN 실적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한 클라우드 사업은 내년도 분사를 통해 IPO(기업공개)에 나선다. 커머스 사업 역시 2023년을 목표로 IPO를 추진할 예정이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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