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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이날 마감된 코스피와 원/달러 거래가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167억원, 6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또 코스피 현물뿐 아니라 코스피200 선물을 1조 822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은 882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불거진 경기 우려가 다소 완화하고 주요 기업이 잇따라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9개월 만 최고치로 치솟아 외국인 수급에 부담을 준 원/달러 환율도 위험자산 회피 심리 완화에 하락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4.1원 내린 1149.9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이날 호실적을 발표한 네이버(2.80%)와 포스코(4.69%)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삼성전자(1.53%), SK하이닉스(2.14%), 카카오(1.72%), LG화학(1.98%) 등도 1% 이상 올랐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KB금융(2.37%), 신한지주(2.40%), 하나금융지주(4.03%), 우리금융지주(3.56%) 등 금융주 상승폭도 컸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26%), 보험(2.23%), 금융(1.72%), 전기·전자(1.53%) 등이 강세였다.
의료정밀(-3.39%), 기계(-0.68%), 의약품(-0.64%), 종이목재(-0.25%)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22p(0.79%) 오른 1050.2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48p(0.43%) 오른 1046.51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6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37억원, 3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 카카오게임즈(13.35%)와 SK머티리얼즈(3.58%)가 전날에 이어 큰 폭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각각 12조 8744억원, 13조 5291억원 수준이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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