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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누구 케어콜’ 300만 콜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19 10:59
누구케어콜

▲‘누구 케어콜’ 서비스 개요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능동감시자의 상태를 전화로 모니터링 하는 자사의 AI(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이 300만 콜을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를 이동통신망(IMS) 상에 구축해 별도의 앱이나 기기 없이 전화를 받는 것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SKT는 서울시 25개 구를 비롯해 총 53개 기관과 함께 ‘누구 케어콜’을 서비스 중이며, 이를 통해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를 약 85% 경감시켰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전화로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도 운영 중이다.

SKT 이현아 AI&CO장(컴퍼니장)은 "’누구 케어콜’과 ‘누구 백신 케어콜’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AI 기술이 우리 사회에 중요한 ESG 가치를 창출하고 전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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