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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네이버와 물류협력 강화…NFA 통해 풀필먼트 서비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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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곤지암 e-풀필먼트센터에서 상품 발송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CJ대한통운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업체에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네이버와 물류협력을 강화한다.

CJ대한통운은 네이버의 ‘NFA(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를 통해 셀러들에게 서비스 내용과 이용료 등 정보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NFA는 네이버 입점 셀러들과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업체를 연결해줌으로써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셀러들은 NFA에서 풀필먼트 업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 이용료 등 관련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를 받고 싶은 업체와 상담 및 문의를 거쳐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기존에 셀러들이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업체들을 수소문하고 개별적으로 서비스 내용을 요청해야했던 번거로움과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월부터 이커머스 전문 ‘CJ대한통운 e-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날 배송완료 기준으로 당일 오후 3시였던 주문 마감시간이 심야 12시까지 대폭 연장돼 더욱 여유있는 쇼핑이 가능해졌으며 배송 역시 안정적이다. 기존 곤지암에 이어 네이버와 협력해 7월부터경기도 군포에 연면적 3만8400㎡ 규모의 e-풀필먼트 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8월에는 용인에 1만9174㎡ 규모의 콜드체인 풀필먼트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셀러들에게는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상품종류와 셀러 니즈에 부합하는 더욱 좋은 e-풀필먼트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는 차별화된 배송경험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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