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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조성한 부산 동래구 HUG셰어하우스와 도시재생커뮤니티센터 모습. HUG |
허그라운드는 도시재생을 통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부산 동래구 동래시장 내 노후 건물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HUG가 9억원을 지원해 지난 4월 도시재생커뮤니티센터와 HUG셰어하우스(5호점)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에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셜 스토어, 공유사무실(18실) 및 유튜브 스튜디오 등 복합공간을 마련했으며 건물 5층에는 셰어하우스(11실)를 조성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계약기간의 제한 없이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첫 6개월간은 HUG가 임차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허그라운드에는 현재까지 총 44개의 기업 및 협력업체가 입주했으며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입점 기업의 1/3 가량을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날 허그라운드 오픈 행사에는 입점기업 및 협력업체 40여 곳이 참여해 상호교류하고 입점기업 상품을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모델을 확산하고자 허그라운드를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HUG는 도시재생 금융지원 및 정책수행 기관으로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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