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5만7846명이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5만1092명, 모더나 6380명, 아스트라제네카(AZ) 374명 등이다. 얀센 백신 접종자는 이달 5일부터 5일간 없었다.
◇ 누적 1차 접종자 인구의 30.3% ‘총 1557만3316명’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557만3316명이다.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30.3%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039만8938명, 화이자 398만2630명이다. 지난달 17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모더나 백신 누적 1차 접종자는 6만2062명이다.
지난달 10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12만9686명이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끝나기 때문에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11만7487명 늘었다. 이 중 3만5528명이 화이자를 맞았다. 화이자 교차접종을 포함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완료자는 8만1959명(교차접종 7만989명)이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580만1997명으로 늘었다. 전체 국민의 11.3%에 해당한다.
백신별 2차 접종자는 화이자 344만1148명, 아스트라제네카 123만1163명(교차접종 22만40명)이다.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접종 대상자(1250만6640명) 중 83.1%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9.8%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466만8339명) 중 85.3%는 1차, 73.7%는 2차 접종을 마쳤다.
얀센 백신은 우선접종 대상자(113만3498명) 중 99.7%가 접종을 마쳤다.
접종 대상과 기관별로 보면 요양병원·요양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취약시설 대상자, 군 장병을 포함해 보건소나 각 기관에서 자체 접종한 경우는 1차 접종률이 90.6%, 2차 접종률이 63.7%로 나타났다.
75세 이상 어르신과 필수목적 출국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센터와 장애인·노인방문·보훈인력 돌봄종사자, 만성 신장질환자, 60∼74세 어르신, 예비군·민방위 등을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의 1·2차 접종률은 각각 84.0%, 27.5%로 나타났다.
◇ 어제 ‘잔여 백신’ 접종자 8218명
전날 하루 예비 명단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잔여 백신을 맞은 사람은 총 8218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위탁의료기관의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잔여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5915명이다. 네이버·카카오앱 당일 접종예약을 이용한 접종자는 2303명이다.
현재까지 예비명단 활용자는 총 108만7653명이다. 당일 접종예약 활용자는 26만4883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은 283만2300회분이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216만76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25만3200회분, 모더나 41만1500회분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정부는 이달 중순까지 2차 접종에 집중하고, 하반기 대규모 1차 접종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dsk@ekn.kr


![코스피 상승 출발 장 초반 8700선 회복…방산주 ‘불기둥’[개장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6/rcv.YNA.20260616.PYH2026061602880001300_T1.jpg)

![[정승현의 소재 탐구] 양극·음극 결합 차단 기능…캐즘 뚫고 미래 전동화 ‘견인’](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0e8ae6fc67784293a0400d5a3a4d4704_T1.jpg)




![[EE칼럼] 햇빛이 마을 복지가 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 시작되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EE칼럼] 자원공기업 혁신, 일본은 했는데 우리는 못하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중소기업 정책, ‘지원’보다 ‘혁신 경로’를 설계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25.a19a6b33fb5c449cadf8022f722d7923_T1.jpg)
![[데스크 칼럼] 부동산 시장 해법, ‘자만’은 금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4.f40d0bed7afb47ab87716302a3faf80d_T1.jpg)
![[기자의 눈] 중복상장은 무조건 나쁜가](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