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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외관.AP |
이들은 AMC 등 밈 주식과 암호화폐 급락에도 매수세를 멈추지 않고 투자처를 다각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밈 주식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는 주식을 뜻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밴더리서치를 인용해 ‘개미’들이 지난 6월 총 280억달러(약 31조 7000억원) 상당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년 이후 최다 금액으로 게임스탑을 비롯한 밈 주식 거래가 절정에 달했던 올해 1월보다도 많다.
JMP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1000만 개 이상의 주식계좌가 새로 개설됐다. 이는 작년 전체 기록과 비슷하다.
개미들의 투자 열풍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36차례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었다.
이런 역대 최대 순매수는 대표적인 밈 주식 중 하나인 AMC가 지난달 최고가 대비 28% 떨어진 가운데 이뤄졌다.
이 시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띄운 암호화폐 도지코인이 67% 하락하기도 했다.
신문은 개미들의 매수세가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진 전기차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2월 이후부터는 대마초 관련주, 암호화폐를 거쳐 최근 반도체, 에너지, 원자재, 금융 등으로 다각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2주 동안에는 알피, 마린 소프트웨어, 아이코닉스 등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기업들로 개미들의 투자금이 쏠렸다. 해당 기업들의 주가도 크게 올랐다.
상승장이 계속될 것이란 낙관적인 기대가 개미들의 매수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동시에 1% 안팎으로 급락한 지난달 18일 개미들이 20억 달러 이상을 순매수한 것이 단적인 사례다.
선다이얼캐피털 조사 결과 개인투자자의 70%가 향후 3개월간 미 증시가 계속 오를 것으로 자신했다.
반면 전문투자자들은 44%만이 낙관적 태도를 보였다.
WSJ은 다수 펀드 매니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증시 고평가 부담 때문에 향후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견해를 보인다고 전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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