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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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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세계 최초 ‘로봇 친화형’ 건물로 특허 출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05 11:30
네이버

▲네이버 제 2사옥에 들아갈 네이버랩스 로봇.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가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건물 ‘제 2사옥’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네이버 그린팩토리 옆에 건축 중인 제 2 사옥은 로봇·자율주행·AI(인공지능)·클라우드 등 네이버의 미래를 이끌 모든 기술들이 융합되고 연결되는 ‘테크 컨버전스 빌딩’으로, 연내 완공 예정이다.

제 2사옥에는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로봇 전용 통로, 충전공간 등 로봇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사람을 배려하는 로봇 주행, 다수 로봇의 이동 상황을 고려하는 로봇 제어, 사고 방지 기술, 5G(5세대) 이동통신 특화망을 통한 초저지연 통신과 제어 등과 같은 기술적 요소들이 반영된다.

네이버는 빌딩 안에 구축된 여러 기술적 특성에 대해 이번에 2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까지 네이버가 출원한 관련 특허는 약 237건이며, 향후 특허 출원을 더 늘릴 예정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세계 최초로 실현될 로봇 친화 건물인 제 2사옥은 5G 특화망, 클라우드, 로봇, 자율주행, 디지털트윈, AI 등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기술들을 하나로 연결되고 융합되는 세계적 레퍼런스 공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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