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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18일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Club1(클럽원)’을 한남동에 개점했다.박성호 하나은행장(사진 가운데)이 하나은행 Club1한남PB센터 유보영 지점장(사진 왼쪽)과 하나금융투자 Club1한남WM센터 김창수 지점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개점식 행사에서 축하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클럽원(Club1)’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클럽원 한남’은 ‘삼성동 Club1’에 이은 두 번째 채널로, 하나은행의 Club1한남PB센터와 하나금융투자의 Club1한남WM센터가 결합한 복합점포다.
클럽원(Club1)은 2017년 8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금융그룹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이다.
일신빌딩 6층에 위치한 클럽원 한남 객장 내부는 디지털과 결합한 ‘물 속의 리조트(Under the Wave)’라는 컨셉으로, 마치 세계 유명 휴양지에 온 것처럼 꾸며졌다. 이 곳에서 손님이 편하게 머무르며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라운지, 상담실, 와인바 등을 디지털 시설과 연계해 구성하는 등 혁신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직원 공간과 손님 공간의 철저한 분리를 통해 업무시간 외에도 손님이 프라이빗한 공간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VVIP 멤버십제도를 운영해 특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클럽원 한남’에서는 오랜 경험과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하나은행 최고 전문 프라이빗뱅커(Private Banker)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세무 및 법률 전문가, 부동산 및 신탁 전문가 등이 상주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세무 서비스 뿐만 아니라 해외투자, 해외이주 상담, 부동산투자, 자산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투자의 리서치센터를 활용해 국내?해외주식과 ETF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업승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도 선보인다. 개인 손님뿐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 한 IPO, M&A 등 IB 업무와 법인 자산관리도 지원한다.
개점 행사에 참석한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삼성동에 이어 개점한 ‘클럽원 한남’을 통해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새로운 컨셉의 특별한 공간을 상시 제공하고, 손님의 여정에 부합하는 특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향후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Club1(클럽원)」을 삼성동(1호점), 한남동(2호점)에 이어 새로운 거점 지역에 3호점을 추가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액자산가들의 니즈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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