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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기후변화 및 환경’ 방안을 다룰 확대회의 3세션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영국 콘월에서 개최 중인 G7 정상회의의 마지막 일정으로 ‘기후변화·환경’ 확대회의에 참석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선도 발언을 요청받았다.
지난달 한국이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온 데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추가 상향해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발표하겠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또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참가국들의 포용적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 의지를 담아 채택한 ‘서울선언문’, 신규 해외 석탄발전에 대한 공적금융 지원 전면 중단, 그린 뉴딜 등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간 부문의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의 선도발언에 이어 정상들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섭씨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이행 방안, 탈석탄 및 청정·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기후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열린사회와 경제’ 확대회의에 참석해 한국의 민주화 경험 및 열린사회를 향한 노력을 소개하고, 인종차별이나 극단주의 등의 위협에 더 강력히 대처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서는 자유무역과 개방경제를 위한 국제공조가 필요하다는 점도 역설했다.
또 한국은 신남방 정책과 개발협력사업 등을 통해 다른 국가들의 민주주의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고 밝혔다.
참석 정상들은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과 개방경제 촉진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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