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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출처=픽사베이)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사무실에 나오지 않고도 맡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면 모든 정규직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경제매체 CNBC는 밝혔다.
저커버그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지난 1년간 훌륭한 업무 처리는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재택근무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드러냈고 화상회의와 가상현실의 발전으로 재택근무에 대해 더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경을 넘는 재택근무 요청도 허용하며 오늘 15일부터 페이스북 직원들은 다른 국가에서도 근무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재택근무 정책과 별도로 9월 초까지는 대부분의 미국 사무실에 대해 수용인원 50% 범위에서 다시 운영하고 10월께에는 정원의 100%를 수용하며 운영할 것으로 밝혔다.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원은 최소한 업무시간의 절반은 사무실에서 보내야 한다. 사무실이 활기를 유지하고, 직원들이 공동체의 일원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저커버그는 설명했다.
또 사무실로 나오는 직원과 재택근무하는 직원들이 유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대면 모임을 조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ngwat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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