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여헌우

yes@ekn.kr

여헌우기자 기사모음




중진공, 6개국 바이오 등 신기술분야 기술 수출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6.07 10:05

7일부터 5일간 G-TEP 기술교류 상담회 및 세미나
러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대상

참고.

▲중진공 G-TEP 해외기술교류 상담회 포스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오는 11일까지 서울 구로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 기술 수출 지원을 위한 2021년 G-TEP 기술교류 상담회 및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바이오, IT,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41개사가 참여한다. 러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6개국 기술 바이어 300여개사와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현지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 수요를 사전 조사해 기업 간 기술매칭을 시도했다. 또 상담 이후 계약서 법률검토, 통번역, 기술사업화자금 등을 연계 지원해 기술수출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진공은 2017년부터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수출을 지원하는 해외기술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897개사를 지원해 총 2000만달러(약 223억원)의 기술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기술교류는 국내기업에게는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국가는 기술도입을 통해 산업구조 고도화, 경제활성화 등을 도모할 수 있는 상호 호혜적인 성격의 해외진출 모델"이라며 "이번 G-TEP 기술교류 상담회 및 세미나가 한국과 6개국이 상생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