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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G-TEP 해외기술교류 상담회 포스터. |
이번 상담회에는 바이오, IT,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 41개사가 참여한다. 러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6개국 기술 바이어 300여개사와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현지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 수요를 사전 조사해 기업 간 기술매칭을 시도했다. 또 상담 이후 계약서 법률검토, 통번역, 기술사업화자금 등을 연계 지원해 기술수출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진공은 2017년부터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수출을 지원하는 해외기술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897개사를 지원해 총 2000만달러(약 223억원)의 기술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기술교류는 국내기업에게는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국가는 기술도입을 통해 산업구조 고도화, 경제활성화 등을 도모할 수 있는 상호 호혜적인 성격의 해외진출 모델"이라며 "이번 G-TEP 기술교류 상담회 및 세미나가 한국과 6개국이 상생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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