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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해양바이오 생태계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제공=완도군) |
이날 보고회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 보고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본 용역은 2021년 신지면 해양바이오 연구 단지에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연구소가 건립됨에 따라 해양바이오 스타트업 유치와 공동 협력연구소 운영 및 정주 여건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이다.
완도군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연구소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 사업에 선정된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100억 원을 투입해 기업 부설 연구소 10개, 스타트업 30개의 입주 공간과 공동 실험실 등 연구시설과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해양바이오 스타트업 기업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대책과 연구자를 위한 정주 여건 확보를 위해 정부 공모 사업 및 빈집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
앞으로 군에서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투자 유치 설명회와 개별 기업 상담을 통한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로 해조류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국내·외 우수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사례를 적극 검토하여 기업 수요를 반영한 최적의 해양바이오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3년까지 총 250억 원을 투입해 완도에서 생산된 다양한 해조류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해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기능성 화장품 생산 등을 위한 안정적 원료 소재 공급을 위해 해조류 활성 소재 생산시설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조류 기반 유효성 실증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을 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와 협력·추진해 연구 평가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기업들의 소재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완도군의 다양한 해양바이오 연구·생산 기반시설 구축으로 해양바이오 소재의 연구 개발에서부터 제품 생산까지 해양바이오산업화의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chauk04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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