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선정은 시장·군수, 한국노총 경북본부, 경북경영자총협회, 경북동부경영자협회 등의 추천을 받아,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지난 4. 28일에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과 회사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근로자부문에 봉화군 소재 ㈜영풍석포제련소 강철희 노동조합 위원장이, 사용자부문은 김천시 소재 (주)KCC 김천공장 김홍겸 공장장이 각각 수상했다.
근로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풍석포제련소 강철희 노조위원장은 건전한 노동조합 문화 마련 및 노사화합과 상생으로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와 매년 전체 직원 대비 7%에 달하는 신규 채용과 전 직원 사원 아파트 제공 등 직원복지 증진,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 농가 지원 및 농산물 구입, 장학금 지원사업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사용자 부문의 대상을 수상한 ㈜KCC 김천공장 김홍겸 공장장은 분기별 정기적 노사협의회 및 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으로 노사분규를 사전 예방하고, 작업장 환경개선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위해 노력했으며, 조직문화 개선교육, 의료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으로 근로자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근로자 부문 금상에는 ㈜체시스 최상수 노조위원장, 은상에는 현대종합금속(주) 김동일 노조위원장, 동상에는 ㈜선안 김근식 그룹장이 각각 수상했다.
사용자 부문 금상에는 ㈜금원기업 김진홍 대표이사, 은상에는 ㈜인앤씨 추성호 대표이사, 동상에는 그린산업 주식회사 금두식 지원본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지난 1997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24회째로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시상해 오고 있으며, 지역산업경제의 주역으로 인정받는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지금까지 273명(근로자 138명, 사용자 13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 근로자는 모범근로자 해외산업시찰 대상으로 우선 선정이 되고, 수상 기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근로자자녀 학자금 우선 지원, 수상 기업 홍보 등의 특전이 주어지고 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지금처럼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에서는, 노사가 서로 화합과 상생으로 산업평화를 정착 하는 것만이 근로자와 사용자가 함께 사는 길 이다"며, "경북 산업평화 실현을 통해 투자유치,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jjw5802@ekn.kr


![[이슈+] 이란 반정부 시위, ‘정권 붕괴’로 이어지나…트럼프의 선택은?](http://www.ekn.kr/mnt/thum/202601/rcv.YNA.20260111.PAP20260111086901009_T1.jpg)
![[장중시황] 코스피, 반도체·에너지주 강세에 4600선 안착…사상 최고치 경신](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2.94868065308a42158e264e66f7aa40cc_T1.jpg)
![[2026 투자노트-➅철강] 싸지만 못 사는 이유… 바닥보다 무서운 ‘수요 절벽’](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60112.e848cdd9667046d59c311d48f247dc19_T1.png)



![[인터뷰]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회장 “AI·탄소중립, 둘 중 하나 선택할 문제 아니다…전력 인프라·시장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11.ab26462f09d14bd88f5eafc4404a65be_T1.jpg)

![[EE칼럼] 송전망 국민펀드, 지역 수용성부터 설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016.912d830dee574d69a3cd5ab2219091c5_T1.jpg)
![[EE칼럼] 무행동의 비용과 우리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520.349b4b88641c421195241a2980f25719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지지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가짜 뉴스-사법부 앞에 선 ‘표현의 자유’의 한계](http://www.ekn.kr/mnt/thum/202601/news-a.v1.20250523.e03be5fe32f84ab7affdd69b24689fe1_T1.jpg)
![[데스크 칼럼] 청와대는 에너지경제의 취재를 허하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4.c5be10bc6267439ea0d0250cc778c0e0_T1.jpg)
![[기자의 눈] 상법 개정 비웃는 ‘지배주주의 꼼수’, 사각지대서 ‘약탈적 막차’](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9.d1e810c251874fb1ac8922c098bd4c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