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1일(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최고 8.6대 1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5.05 12:00   수정 2021.05.05 12:00:41

"정부 추가 규제 시행 전, 비주택 상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투시도.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투시도. 현대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신진영 기자]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선보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이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청약 결과 총 369실 모집에 2228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6.04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군(전용 78㎡A·B)으로 135실 모집에 1155명이 지원하며 8.56대 1를 기록했다. △1군(전용 38㎡A·B·C)은 72실 모집에 245명이 지원해 3.4대 1 △2군(전용57㎡A·B, 59㎡A·B·C·D·E·F)도 162실 가구 모집에 828명이 지원해 5.11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당시 방문한 방문객 대부분이 입지와 상품 설계에 만족한 반응을 보여 적극적인 청약 의사를 밝혔다"면서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오피스텔·상가 등 비주택담보대출에 대한 LTV 한도 규제를 전 금융권에 도입한다고 밝혀, 비주택 상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이뤄진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까지 마련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있어 자가용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들 주요 간선도로 이용 시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아울러 반경 1km 안팎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고, 주요 업무지역까지 약 30분 내에 접근할 수 있다.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얻은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도시철도 면목선이 청량리역부터 장안동을 거쳐 신내역까지 연결될 예정으로, 2030년 이내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첨자는 오는 10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기간은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yr2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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