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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에프앤리퍼블릭 등 3곳 코스닥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30 17:25
내가 찍은 한국거래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에프앤리퍼블릭, 시티랩스, 코스나인 등 3개사를 코스닥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비디아이는 이미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환기종목 정기지정사유가 추가됐다.

거래소는 재무상태, 경영투명성 등을 고려한 ‘기업부실위험 선정기준’에 따라 지난해 사업연도 결산 및 공시자료 등을 토대로 총 3개사를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신규 지정했다. 반면 강원, 레드로버, 마이더스AI, 에이아이비트, 지더블유바이텍, 지엘팜텍, 코센, 포스링크, 한국테크놀로지 등 9곳은 환기종목에서 지정 해제됐다. GA, 골드앤에스, 디에스티, 럭슬, 샘코 등 24개사는 환기종목 정기사유에서는 해제됐지만 수시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아 환기종목은 유지된다.

이번 투자주의 환기종목 정기 지정으로 이달 현재 투자주의 환기종목은 정기지정 3곳, 수시지정 68곳, 정기 및 수시지정 1곳 등 총 72곳이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1496곳 상장사에 대해 기업규모, 재무상태, 경영성과, 기술력 인정 및 라이징스타 선정 이력 등을 반영해 소속부를 정기 지정했다. 우량기업부 419곳, 벤처기업부 271곳, 중견기업부 483곳, 기술성장기업부 127곳을 정기 지정했다. 우량기업부 비중은 전체 상장사의 28%로 심사 전(24.7%)보다 49곳 늘었다. 벤처기업부는 전체의 18.1% 비중으로 심사 전(19.2%)보다 1.1%포인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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