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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누적 대출 승인 금액. |
핀다는 2019년 5월 금융위원회의 1사전속주의 규제 샌드박스를 받은 핀테크 기업이다. 같은 해 7월 첫 번째로 비대면 대출 중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는 복잡하게 서류 제출, 은행 방문 등 과정 없이 본인 명의 모바일을 이용해 30개 이상 금융기관 확정 대출 조건을 조회할 수 있다. 빠르면 10분 안에 대출금을 입금 받을 수 있다.
19일 핀다에 따르면 핀다의 대출 비교 서비스는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승인금액 100조원을 넘겼다. 지난해 12월 50조원을 기록한 후 3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핀다는 서비스 사용율과 더불어 연계 금융기관의 수가 늘어나 승인금액 규모가 커지는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분석했다.
핀다는 승인금액이 100조원을 넘는 동안 서비스 장애율은 0.01% 수준이었다고 했다. 30개가 넘는 금융기관의 개별 개인신용평가모델(CSS)에 동시 접근해 1분 내로 정보를 수집하는 기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서비스 장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온 결과다. 처음에는 사용자 피드백을 사내 메신저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발빠르게 대응해오다, 최근에는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카테고리별로 나눠 매뉴얼을 만들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누적 대출 승인금액 100조원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 편의성과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위해 밤낮으로 실시간 대응을 이어온 덕분에 서비스 장애율을 낮춰왔다"라며 "최근 마이데이터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안정적인 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팀과 플랫폼팀을 강화해 서비스 안정화에 더욱 집중하려 한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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