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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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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창원서 3200명 채용한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15 14:59
[쿠팡 보도자료 이미지] 쿠팡 창원 신규채용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가운데)와 박명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 국장(오른쪽), 유해종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왼쪽)이 15일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은 창원 지역에서 3200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쿠팡은 앞서 창원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 촉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쿠팡은 현재까지 전국 30개 이상 도시에 100개가 넘는 독자적인 물류센터를 건립했다. 쿠팡의 신규 물류센터가 들어선 곳마다 지역주민을 위한 일자리가 생겨났다. 또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고용격차를 줄이기 위해 여성과 중장년층을 적극적으로 채용했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동안 쿠팡은 2만5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직접 창출 했다. 총 1조원 규모의 신규 지역 7곳에 물류센터 건립에 대한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쿠팡의 이번 신규 고용 발표는 창원시를 포함한 경남지역 3개의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3000억원 이상의 투자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쿠팡 측은 "진해 물류센터 오픈을 앞두고 다음 달 초 약 100명의 지역주민을 채용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이미 시작했다"며 "내년까지 창원에서 3200명에 대한 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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