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2일(수)

[날씨]쌀쌀한 출근길…전국 일교차 10도 안팎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4.14 07:49   수정 2021.04.14 07:49:33
‘오늘 공기 좋아요’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수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다.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전국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7도 △수원 5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6도 △제주 9도 △대구 6도 △부산 7도 △울산 7도 △창원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4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제주 13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울산 17도 △창원 1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내륙 지방과 강이나 호수와 인접한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울산 앞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m,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3.5m, 남해 0.5∼3m로 예상된다.


claudi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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