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8일 | 2월24일 | 3월7일 | 3월26일 | 4월7일 | |
| 전세계 | 530만건 | 1천50만건 | 1천200만건 | 1천340만건 | 1천400만건 |
| 미국 | 230만건 | 287만건 | 310만건 | 340만건 | 350만건 |
| 일본 | 83만건 | 163만건 | 180만건 | 180만건 | 180만건 |
| 한국 | 4만4천건 | 32만5천건 | 37만건 | 39만8천건 | 41만건 |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인싸(인기가 많고 활발한 사람) 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음성 기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클럽하우스’의 인기가 주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클럽하우스의 강점으로 여겨졌던 폐쇄성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3일 모바일 앱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7일 기준 전 세계 클럽하우스 앱 다운로드 횟수는 전달대비 200만건 늘어난 누적 1400만건으로 집계됐다. 누적 다운로드 수가 2배 이상 불어났던 직전달(2월 8일 530만건~3월 7일 1200만건)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다.
국내에서도 같은 기간 클럽하우스 앱 다운로드 횟수는 37만건에서 41만건으로 4만건 증가하는데 머물렀다. 2월 8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4만4000건에서 3월 7일 기준 37만 건으로 뛰어올랐던 직전달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이다.
클럽하우스는 지인이 가입해있거나 초대장을 보내줘야 하는 폐쇄형 SNS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크버그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이 연사로 등장하며 입소문을 탔다. 국내에서도 최태원 SK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등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클럽하우스 특유의 ‘폐쇄성’이 지속적인 성장의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클럽하우스는 전 세계 모바일 OS(운영체제) 시장 70~80%를 차지하는 안드로이드용 서비스를 아직도 내놓지 않았다. 또 주요 사용자층이 30~50대로 이루어진 탓에 ‘Z세대’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관련업계는 세계적인 SNS로 주목을 받았던 클럽하우스의 쇠락을 안타깝게 여기는 분위기다. 외신 등에 따르면 트위터는 클럽하우스를 인수하는 방안을 협상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중단했다. 양사가 당초 클럽하우스에 책정한 기업가치는 40억달러(약 4조5140억원)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클럽하우스는 최근 크리에이터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모델인 ‘페이먼트’ 기능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클럽하우스의 안드로이드 앱은 오는 5월 출시될 전망이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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