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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왼쪽)와 폴 로렌츠 매뉴라이프자산운용 글로벌대표(오른쪽)가 비대면으로 MOU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
8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와 폴 로렌츠 매뉴라이프자산운용 글로벌대표는 비대면으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에는 한국과 글로벌 시장 타깃 공·사모 상품개발과,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자산컨설팅, 그리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자문 분야 등에서도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아시아 채권시장 투자전략 등에서 자문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의 공동 개발도 진행하기로 했다. 또 ESG와 관련된 전략수립 및 투자기회 발굴 등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는 방침이다.
심 대표는 "매뉴라이프는 인프라투자, 기관 및 개인 자산관리, ESG전략상품 등 분야에서 글로벌 탑 수준의 운용사" 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로 해당 분야에서 운용역량, 상품개발로 국내·외 고객의 투자니즈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자산증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렌츠 글로벌대표는 "한국의 1위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의 브랜드 파워와 투자 역량을 높이 평가해 협업 파트너로 맞이하게 됐다" 며 "이번 제휴로 인프라 및 대체자산 등 다양한 공·사모 투자 기회 발굴부터 ESG 전략 등에 걸쳐 혁신적인 투자 솔루션의 제공을 통해, 양사가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뉴라이프자산운용은 캐나다 최대 보험기업 매뉴라이프파이낸셜 산하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지난해 말 기준 관리자산 약 7580억달러(한화 약 860조원)와 550명의 운용 전문인력, 17개국에 달하는 투자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투자자, 기관투자자, 연금자산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사모 전반에 걸친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UN이 지원하는 책임투자원칙(PRI) 리더스 그룹 2020의 일원으로, 지난해 9월 책임투자 연간 평가 보고서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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