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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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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반수 대안,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1학년도 2학기 지원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3.29 23:46
숭실대2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통상 반수나 재수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한 입시전문가는 "올해 대학 및 전문대 입학을 비롯해 재수 및 반수, 편입 등 진로를 결정하는 수험생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선택한 진로에 따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설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근 재수 및 반수를 알아보는 수험생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재수, 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대학 총장명의의 졸업장이 나오는 대학 평생교육원에 주목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현재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2021학년도 2학기 입학을 위해 지원 중"이라며 "신입생들에게 프리미엄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재학 중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특강, 포트폴리오 구축 등 기업들이 원하는 스펙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학 자격요건은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21학년도 2학기 모집 전공은 경영, 회계세무, 재경회계, 국제통상, 비즈니스창업, 사회복지, 심리, 시각디자인, 체육, 스포츠코칭, 인공지능,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게임,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전자공학, 실용음악, 교회음악, 관현악, 성악, 피아노로 일반학사와 음악학사로 나뉘어 학위취득 과정으로 4년제 대학학력에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시, 정시 지원 횟수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며 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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