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프, 라방 첫 주제는 '집콕 피부 관리'

[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키네프가 라이브커머스 진출로 판매 다각화와 소비자 확대에 본격 나선다.

26일 키네프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15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키네프의 라이버커머스가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브랜드 론칭 후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이다. ‘집콕 피부 관리’를 주제로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다양한 키네프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키네프는 첫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진정 및 보습에 특화된 하이드라시카 및 하이드라릴리프 라인을 중심으로 홈케어 패키지 3종을 포함, 총 6가지 제품 구성을 50%부터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프리미엄 관리 패키지는 하이드라릴리프 크림온 마스크팩(10매), 하이드라시카 카밍 마스크팩(10매), 하이드라시카 앰플(30ml)로 구성됐다. 베이직 10일 관리 패키지는 하이드라릴리프 크림온 마스크팩(5매), 하이드라시카 카밍 마스크팩(5매), 하이드라시카 앰플(30ml) 구성됐고, 데일리패키지는 하이드라시카 토너(100ml), 하이드라시카 앰플(30ml) 및 하이드라시카 크림(50ml)를 묶어 모두 할인가에 판매한다.

젊은 소비층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구매한 소비자 중 2명을 추첨해 VIP 동안 연예인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오프라인 셀렉트샵 LU42의 기초 스킨케어 기프트 세트인 블루밍 키트와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키네프 마케팅 담당자는 "비대면 시대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키네프의 강점을 전달하고자 전문가의 환절기 피부 관리 노하우 안내와 연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키네프를 더 쉽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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