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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에서 연설하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AP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고위당국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의 최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시험과 관련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 아니며 도발적 행동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다만 이 미사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언급을 꺼렸다.
그는 북한이 다양한 무기 체계를 시험하는 것은 통상적인 연습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은 북한과 대화하는 데 열려 있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며 대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미국은 북한과 관여에서 어떻게 전진할지에 관한 입장을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북한의 미사일 시험이 대화의 문을 닫는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미 당국자를 인용, 북한이 지난 주말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거의 달라지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이와 관련 한·미 양국이 미사일 시험 발사를 파악하고도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회 정보위 야당 간사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오늘 오전 정보당국이 한 보고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21일) 오전 6시 36분께 북한이 남포에서 중국 쪽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 2발을 시험발사했다고 한다"며 "한·미 군 당국은 당시 파악하고 있었는데 발표하지 않기로 서로 합의했고, 과거에도 단거리 미사일 발사는 한·미 합의로 발표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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