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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
회사는 이번 온라인팀 신설을 통해 향후 온라인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과 포장단위 등을 고려해 온라인 맞춤형 신제품을 런칭하고, 온라인 유통 플랫폼 등에 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소비자에게 자사의 개별 품목 브랜드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기존유통과 충돌을 방지하고 제품 개발의 방향을 잡기위해 온라인 전용브랜드 런칭하는 것"이라며 "우선 부광약품의 대표 제품 시린메드, 아락실 등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초기에는 구강건강과 장건강에 관련된 제품을 확장에 힘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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