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5일(목)

풍림파마텍發 백신 주사기 관련주 관심 급등…세운메디칼·신신제약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2.19 11:36   수정 2021.02.19 17: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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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전북 군산시 코로나19 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생산시설인 풍림파마텍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일반 주사기와 최소잔여형 주사기를 비교 시연하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온라인뉴스팀]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를 생산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풍림파마텍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하면서 백신 주사기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날 문 대통령은 권칠승 중기부 장관 등과 함께 전북 군산에 있는 풍림파마텍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풍림파마텍이 최소주사잔량(LDS) 기술이 적용된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 생산량을 월 1000만개에서 2000만개 이상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풍림파마텍의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는 버려지는 백신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스톤과 바늘 사이 공간이 거의 없도록 특수 제작됐다.

이같은 소식에 19일 백신 주사기 관련주들의 주가가 출렁였다.

백신 주사기 관련주로는 세운메디칼, 삼성제약, 신신제약, 메디포스트, 라파스, 휴온스, 이노테라피, 상아프론테크, 서린바이오 등이 있다.



이날 세운메디칼 주가는 전일대비 1290원(+17.13%) 상승한 8820원에 거래중이다.

세운메디칼은 국내 주요 병원 및 해외 의료기기 업체에 납품 중이며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로 의료용 흡인기, 의약품 주입용 카테터 등을 포함한 약 100여개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또 삼성제약 주가는 오전 11시25분 현재 전일대비 300원(+3.81%) 오른 8180원에, 신신제약은 전일대비 170원(+2.03%) 상승한 8560원에 거래중이다.

이밖에도 라파스 2만6950원(+1.13%), 이노테라피 1만5400원(+1.32%), 서린바이오 1만3400원(+0.75%) 등도 상승세다.

반면 메디포스트(3만6600원, -1.08%), 휴온스(5만7600원, -1.54%) 상아프론테크(5만3300원, -6.16%)는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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