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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
신차는 2009년 나온 K7의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기아는 후속 모델(코드명 GL3) 개발 과정에서 차체가 더 커지고 프리미엄 가치가 향상됐다는 이유로 차명을 ‘K8‘로 바꾸기로 했다.
K8은 브랜드의 신규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제작됐다는 게 기아의 설명이다. 전면부에는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신규 엠블럼을 적용했다. 테두리가 없는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패턴을 따라 빛이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양 옆에 위치해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의 기능을 하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에도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됐다. 기아는 K8이 긴 후드와 짧은 전방 오버행, 트렁크 끝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2열 뒤 쪽의 루프 라인 등을 통해 역동적인 비율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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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8 |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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