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5일(금)

여수시 2월부터 재난지원금 25만원 지급…자발적 기부도 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1.26 14:41   수정 2021.01.26 14: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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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전남 여수시는 26일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을 2월 1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인당 25만원이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65세 이상은 현금으로도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는 8월 31일까지 여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지급대상은 18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외국인등록을 한 다문화 가족을 포함해 28만 5000명이다. 주민등록상 세대주나 세대원이 가족을 대리해 일괄 수령할 수 있다. 동거인은 따로 신청해야 한다.

첫 주인 2월 1∼5일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지원금 미수령 신청서를 쓰면 된다. 기부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2월 1∼26일로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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