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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
차기 회장 후보에는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올랐다. 27일 오후까지 진행되는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한 서면결의에서 회원 과반이 찬성하면 회장으로 선출된다.
총 10년간 한국바이오협회장직을 수행한 서 회장은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의 회장과 분당서울대병원 석좌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서 회장은 2008년 11월 통합 바이오협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해 2012년까지 4년간 1·2대 회장으로 재임했고, 2015년부터 6년 동안 4·5·6대 회장직을 수행했다. 내일 6대 회장직의 2년 임기가 만료되고, 총회 결과에 따라 새로운 회장이 선출된다.
서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협회장의 중책을 신임회장께 맡기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정부는 규제개선과 빅데이터 확보를 위해 기업의 즉각적 행동을 유발하는 과감한 결단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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