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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연합뉴스 |
앞서 김새롬은 지난 23일 홈쇼핑에 출연해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며 시청자들에게 상품 구매를 독려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국민적 관심을 끈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정인이 이야기의 후속편을 방송 중이었다.
김새롬은 비난이 쏟아지자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방송 진행중 타 프로그램에 대한 저의 언급에 대해 반성하는 마음에 글을 남긴다"며 "오늘의 (‘그것이 알고 싶다’) 주제가 나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김새롬은 그러면서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나 자신에게도 많은 실망을 했다"며 "여러분이 올려주신 댓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통감하고 있다. 질타와 댓글을 하나하나 새기며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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