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송두리

dsk@ekn.kr

송두리기자 기사모음




VR로 전시관 구현…한은, 디지털 화폐박물관 15일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1.14 16:31
화폐박물관

▲사진=한국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은행은 화폐박물관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디지털 콘텐츠를 확충한 디지털 박물관을 15일 개관한다.

디지털 화폐박물관에서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화폐박물관의 8개 전시관을 고화질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국내 기념화폐 184종을 설명한 전자책(E-Book)도 발간했다. 화폐 속 여성 인물 29명의 얘기를 담은 전자책은 이달 말 발간 예정이다.

한은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BOK 화폐박물관’도 개발했다. 이 앱에서는 화폐박물관 전시물 설명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볼 수 있다. 나만의 화폐 만들기, 화폐 속 동물 찾기 등 체험학습도 할 수 있다.

한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하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화폐박물관을 개관했다"며 "온라인에서도 박물관을 체감해 한은과 화폐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폐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5일부터 휴관 중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