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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원 코리아 이니셔티브 캠페인’ 이미지 |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는 ‘올원 코리아 이니셔티브 캠페인’을 공식 론칭하고 ‘사회 정의’, ‘동물 복지’, ‘환경 보호’ 실현에 앞장서는 다양한 국내 단체에 총 1억원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원 코리아 캠페인’은 지난해 닥터 브로너스 미국 본사에서 시작된 ‘올원 인터내셔널 이니셔티브 캠페인’의 한국 지역 프로그램이다. ‘옳은 일을 위해 투쟁하고 후원하라’는 본사의 미션이 제품이 판매되는 세계 각국의 지역 사회에서도 공통의 가치로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부 활동이다. 한국을 비롯해 독일,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등 총 12개국 파트너사가 함께한다.
‘올원 코리아 캠페인’을 통해 닥터 브로너스의 한국 시장 수출 수익의 중 최소 1%가 ‘사회 정의’, ‘동물 복지’, ‘환경 보호’를 위한 국내 활동에 쓰이게 된다. 올해는 닥터 브로너스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아이인터내셔널의 추가 기부액을 더한 총 1억원의 기금이 본사의 핵심 가치에 따라 엄선된 단체의 의미있는 프로젝트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할 3개의 주요 단체는 사회 정의 부문 ‘지파운데이션’, 동물 복지 부문 ‘동물자유연대’, 환경 보호 부문 ‘서울환경운동연합’이다.
이달 말 진행되는 첫 공식 기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한 취약 계층 아동 대상 식료품 키트 지원이다. 기부금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수업과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끼니를 거르기 쉬운 아이들에게 조리가 용이한 즉석 식품들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 150세트를 제작·전달하는 데 쓰인다. 닥터 브로너스는 올인원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과 ‘오가닉 립밤’, 손 소독제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 등의 제품 역시 함께 후원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동물자유연대의 ‘22마리 사육곰 생추어리 이주 프로젝트’ 후원도 계획돼 있다. 웅담 채취를 위해 열악한 환경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살아가는 국내 사육곰 443마리 중 22마리를 우선 구출하는 프로젝트로 닥터 브로너스의 기부금은 곰들이 생추어리로 이주하기 전 먹게 될 식료품 구매비와 실제 이주 진행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대표 마이클 브로너는 "전사적인 우선 순위는 닥터 브로너스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올원 인터내셔널 이니셔티브’가 전 세계 어디든 우리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나라에서 선한 영향력을 갖는 동시에 그 영향력이 각 나라 파트너사들의 가치와도 맞닿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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