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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익 동국제강 상무. |
4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임원 인사에서 장 이사가 상무로 승진하고 인천공장 생산 담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장 상무는 연세대 경영학 학사와 일본 히토쓰바시대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2007년 1월 동국제강에 입사했다.
이후 미국 법인과 일본 법인을 거쳐 2016년 연말 인사에서 이사로 승진해 전략실 비전팀장을 맡았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경영전략팀장으로 그룹 전반의 경영 전략 및 기획 업무를 총괄했다.
장 상무가 담당하는 인천공장은 전기로 제강과 철근 생산 등 동국제강의 핵심 사업이 이뤄지는 곳이다.
장 이사는 장세주 회장의 장남이며, 창업주 고(故) 장경호 명예회장의 증손자다.
동국제강 오너가는 생산 현장을 한 번씩 거치는 전통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장세주 회장에 이어 장세욱 부회장도 공장 제조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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