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이정훈 기자] "퇴근 길 지친 몸을 이끌고 귀가하면서 핸드폰으로 집안의 조명을 키고 욕조에 온수를 받아놓고 음악을 키고 적정온도와 습도를 맞춰 놓고 집에 도착했을 때 이 모든 것이 이뤄져있다"
이처럼 보일러, 조명, 제습기, 냉장고 등 가정에 있는 모든 전기제품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통합관리 서비스인 스마트홈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로 영화 속에서만 보아왔던 모습들이 이제 눈 앞 현실로 펼쳐지고 있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5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의 최대 화두는 ‘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IoT)’으로 스마트홈의 실체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국내 시장에서도 삼성(스마트싱스), KT(올레 기가 홈피트니스), LG전자(홈챗), LG U+(IoT@home), SKT(스마트홈) 등 대기업 제조업체 및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스마트홈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국내에서는 스마트홈빌딩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2015 스마트홈빌딩코리아(Smart Home Building Korea 2015)‘가 ’The Life of Smart Home, The Solution of Smart Building‘의 주제로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2014년 국내외 80여개사 150부스 업체가 참가한 스마트홈빌딩코리아는 7,900명이 참관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벤처기업이 참가하여 내실있고 뜻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스마트 단말기 이용과 보안 서비스의 첨단화, 그리고 기존의 M2M에 지능과 서비스를 더한 IoT의 성장과 관심 증대로 이번 전시회를 바라보는 업계의 관심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홈코리아에서는 홈 플랫폼 기기, 유무선 네트워킹기기, 지능형 정보가전기기, 그린홈 산업, 바이오(지문, 홍채 등) 인식기기 등을 포함하고 있는 스마트홈 기기는 물론 홈 서비스 분야와 인프라 등의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빌딩자동화 및 조명분야 비즈니스 전문전시회인 스마트빌딩코리아에서는 빌딩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조명기기, 조명제어, 설비/차양/냉난방공조제어, 출입보안, 중앙감시제어, 통신/네트워크/케이블 등의 품목을 전시 할 예정이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관계자는 "전시회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및 관련업계의 교류확대를 행사 성공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며 "양질의 바이어 및 참관객을 초청하고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참가기업의 마케팅 지원에 주력하고 우리나라의 스마트 산업의 발전 및 미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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