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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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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자원순환사회 실현 앞장선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5.04.29 11:13

쌍용양회 등 7개 시멘트업체·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8개 지자체 협약

[에너지경제 여영래기자] 국내 시멘트업계가 정부, 지자체와 협력 하에 환경오염 해결 및 자원고갈, 에너지 위기극복을 위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시멘트협회(회장 이윤호)는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쌍용양회 등 주요 7개 시멘트업체를 비롯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8개 지자체(강원도, 충청북도,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제천시, 영월군, 단양군)가 참여한 가운데 시멘트산업분야 자원순환사회 구축 및 환경·안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 지자체와 공감대 형성과 상호 신뢰하에 투명하고 안전한 순환자원 재활용 여건을 조성해 나감으로서 향후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수준의 자원순환사회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환경보호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사를 반영해 원주지방환경청 주최하에정부, 지자체, 시멘트업계 외에 각계 전문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자원순환촉진 포럼도 함께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 순환자원의 안정적 처리·확대방안, 환경·안전관리 등 3개 분야에 대한 과학적·객관적 논의를 통해 향후 환경문제 해결 방향 등이 논의됐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정부, 지자체와 공감대 형성 및 상호 신뢰 하에 투명하고 안전한 순환자원 재활용 여건을 조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수준의 자원순환사회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시멘트업계는 정부 국정과제인 자원·에너지가 선 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 실현일환으로 추진되는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법에 부합하기 위해 시멘트 제조 시 일부 부원료, 보조연료를 안정적으로 대체 사용하면서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해 왔다.

박경선 시멘트협회 기술팀장은 업무협약 체결과 자원순환촉진 포럼 참여는 시멘트업계가 정부, 지자체는 물론 환경단체 등 시민단체(NGO)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자원순환촉진에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멘트산업은 자원순환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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