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급된 건강보험 환급금을 찾아가라고 속이는 스미싱 문자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 박진우 기자] 미지급된 건강보험 환급금을 찾아가라고 속이는 스미싱 문자가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보료 정산결과 환급을 받을 때 개인이 직접 환급금을 신청하는 절차는 없다”며 사기에 속지 말 것을 21일 당부했다.
이 같은 스미싱 문자가 유포되고 있는 것은 최근 직장가입자에 대한 작년도 분 건보료 정산결과가 발표된 뒤 환급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공단에 따르면 현재 집중적으로 발송되고 있는 스미싱 문자에는 “[건강보험공단] 수정된 법률에 따라 미지급된 환급금이 있습니다. 확인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syier.com’ 등의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돼 있다.
해당 URL을 클릭하면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유도돼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소액 결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건보료 환급 시 개인이 직접 환급금을 신청하는 과정은 없다. 건보공단이 환급금이 발생한 가입자의 사업장에 환급금액을 알려주면 사업장의 회계 담당자가 공단에 환급을 신청해 환급금을 가입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공단측은 “건보료 정산과 관련된 경우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환급 요인이 발생할 때 공단은 문자메시지로는 환급 신청을 유도하지 않는다”며 “통상 환급 요인이 생기면 가입자에게 전화를 걸어 각 지역의 공단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공단 홈페이지에 들어와 환급 신청을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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