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새해를 맞아 ‘2015 광업계 신년인사회’가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6층 그랜드볼룸에서에서 국내 광업분야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시루떡을 절단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김규한 원장, 고정식 사장, 김영범 협회장, 정양호 실장, 김익환 이사장.
[에너지경제 여영래기자] 한국광업협회(회장 김영범)는 한국광해협회, 대한광업협동조합 등 광업 4조합 공동으로 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소재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6층 그랜드볼룸에서 ‘2015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새해 을미년 양띠해를 맞아 광업계의 공동 발전과 회원사간 친목도모를 위해 열린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 한국광물자원공사 고정식 사장, 한국광해관리공단 김익환 이사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규한 원장 등을 비롯한 광업계 CEO,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김영범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는 지난해 정부가 추진하는 광업분야 ‘직무능력 표준안’을 만들어 향후 발전에 대비하는 한편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국가암추센터의 ‘광업전시관’을 광물자원공사의 의뢰를 받아 1차적인 마무리를 했다”면서 “올해는 지난해 말 민간주도 형태로 출범한 ‘북한광물자원 포럼’에 적극 참여해 심도있고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미래 북한자원개발에 광업인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될날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규한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 광업의 선진화와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개발”이라며 “특히 우리가 당면해 있는 자원고갈과 저품위화, 환경규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부 자원의 효율적인 개발, 저품위 광석의 효과적인 선별과 고부가가치 소재화 기술개발 등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올해 광업계가 고민해야할 또 하나의 문제는 바로 북한자원개발 문제”라면서 “광업계 관계자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바와같이 그동안 크고 작은 북한과의 정치적 갈등으로 남북한 간의 모든 자원협력이 중단된 상태지만 우리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자원이 합쳐진다면 국가 자원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어 “북한자원개발이야말로 남북한 간의 협력 매개체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북한자원개발 성공을 위해서는 광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며, 지질자원연구원도 북한자원개발 연구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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