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03일(목)

에너지경제

세계원전사업자협회 이사회 11일 서울에서 열려

천근영 기자 chun8848@ekn.kr 2011.07.08 11:08:07

13일까지 2박3일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에너지경제 천근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11∼1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80차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World Association of Nuclear Operators) 이사회와 3차 WANO 특별위원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WANO 도쿄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종신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로랑 스트리커 WANO 이사장(프랑스전력공사 고문), 제임스 앨리스 미국 원자력발전협회(INPO) 회장, 다카오 후지애 일본원자력기술협회(JANTI) 회장, 리강 가오 중국원자력공사 부사장, 아르보 브렌아 WANO 모스크바센터 이사장 등 세계 원자력산업계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다.

참석자 규모는 이들 외에 미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중국 등 12개국의 원전운영회사를 대표하는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 등 모두 40여명이다.

이들은 서울에 2박3일간 체류하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대두된 원자력 안전성 향상 방안을 협의하고, 다른 현안도 심의·의결한다.

한편 WANO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원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1989년 설립된 기구이다. 세계 모든 원전사업자는 미국, 프랑스, 러시아, 일본 등 4개 지역센터 중 한곳에 가입해 활동한다. 전 세계 32개국, 97개 회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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